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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s of All Nations

1986년 산업연수생제도 한국사회는 외국인들에게 산업연수라는 개념으로 국내취업의 길을 열었다.많은 문제점들을 잘 극복하고 새로운 제도를 개선하여 지금의 외국인노동자 백만명을 고용하고 있다. 더보기
인구절벽과 계명대학교 평생교육원 인구절벽은2018년에 대입수능입시자의 숫자가 역사적으로 줄어들기 시작한다.이 상태가 몇년 지속하게 되면 지방의 대학들은 존폐의 위기에 직면할 것이다.인구절벽은 노인인구의 급증을 예고한다.청년은 줄어들고 전후세대이며 한국사회를 유지해 온 최대인원을 자랑하는 나이대의 은퇴가 시작된다.대학은 노인인구를 흡수해야한다.그리고 외국인노동자들과 다문화가정의 외국인, 결혼이주자, 다문화자녀들을 위한 대학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야한다. 더보기
레드블록문화거리조성사업 2015년 2월 달성구청과 계명대학교는 협약을 맺고계명대학교 건물의 특징인 붉은 벽돌이라는 의미로 Red block이라는 명칭을 가진 거리조성을 기획한다. 2016년 거리를 새롭게 꾸미고2017년 레드블록 문화조성을 위해 사업을 추진한다.레드블록 문화거리의 가게들의 간판을 구청 규정에 맞게 제작하여 만들었다.다양한 마을만들기사업을 진행하려고 기획하고 있다. 더보기
열방선교회 다문화사역국 열방선교회는 2016년 9월 이사회에서 국외 선교사 파송만을 선교로 보지 않고, 국내에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선교도 지원하기로 합의한다.그리고 열방선교회는 다문화사역국을 설립하여 국내 외국인 사역을 감당하도록 한다. 더보기
통일 사회통합 하나님나라 독일의 통일은 한반도의 통일에 있어서 가장 좋은 모범 답안일 것이다.사회구조, 통일, 사회통합에서 탈북인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라는 주제를 연세대 명예교수이신 박영신교수가 발제를 했다."우리 사회가 물질의 획득을 제일로 추구하는 경제주의 가치 지향성에 매몰되고 자기 가족에 대해서만 관심하는 좁은 세계, 가족주의에 갇혀 있을지라도, 교회는 초월의 권위에 기대어 이 삶의 습속에 비판의 소리를 낼 수 있는 공공의 공간으로 서 있어야 한다. 교회는 사회의 습속을 절대화하여 그것을 전파하는 곳이 아니라 사회가 떠받들고 있는 가치와 행동 지향성을 초월의 가치로 비춰볼 수 있어야 한다. 이 일에는 어떠한 일방주의나 획일주의도 용인될 수 없다. 모두가 겸허히 스스로를 비춰볼 따름이다. 관심의 초점이 통일과 탈북인에 .. 더보기
Next Society, Peter F. Drucker 피터 드러커의 넥스터 소사이어티1. 다음 사회의 모습 - 노령화로 75세까지 일을 해야할 것이다. 젊은 인구의 감소 모든 것은 지식으로 통한다. 지식은 국경이 없다.2. 새로운 인구구조 - 이민의 나라3. 새로운 노동력 - 지식근로자는 새로운 자본가다제4부 변화하는 세계경제 제2장 글로벌경제와 국가 진정한 생존자 - 표류하는 민족국가 가상 화폐읽으면서 ~오래된 이야기 2000년 뉴밀레니엄이 오기도 전에 한 이야기이건만...............왜 현실이 닥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대비하지 않는 것일까? 더보기
한국어수업 외국인들이 한국어 시험을 쳐서 일정한 등급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더보기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대구에는 통일교육위원회가 경북대학교 내에 있다. 더보기
말씀서광교회가 있다 2015년 6월 20일 개척설립된 교회이다. 더보기
박정수목사의 Get안에 성경 있다. 성경의 구구단성경을 가장 단순화시켜서 정리한 것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