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기 영국은 제국의 확장을 위하여 아프리카에 진출했다.
아프리카에서 생산된 물품을 대영제국의 근간이 되었다.
그런데.......
아프리카에 살고 있는 사람?
영국인들은 아프리카인을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제국주의의 눈에 비친 인간으로 봐서는 착취할 수 없는 양심의 가책!
"Heart of Darkness"는 영국이 어떻게 자기 양심을 속이고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신으로 군림하는 지를 잘 드러낸다.
인신제사는 지금도 .독재의 수단으로 반복되어 사용되고 있다.
또한 타문화공포(Xenophobia)는
여전히 세계 모든 곳에서 공공연히 재현되고 있다.